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결국 팩트가 진영을 이길 것이다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겨운 재방송 장면 같은 후쿠시마 오염수 파동, 잼버리 책임 공방, 방송통신위원장 자격 논란 등을 혼미한 정신으로 멍하니 바라보던 필자의 귀에 대고 8월 16일 자 김영수 교수의 조선일보 칼럼이 외쳤다. “정신 차려!” 그는 진영 갈등으로 인해 한국...
-
오늘 202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른 저녁을 먹고 바로 씻고 자리에 누웠다. 티비 채널을 빙글빙글 돌리다가 보니, 보고 싶었는데 보지 못한 프로그램 '엉클' 재방송 하더라. 그걸 켜 놓고 몇 뷴이나 봤는지 모르게 눈을 떠 보니 아침이 되어 있다. 물을 마시지도 않았고 요의로 일어나지...
-
남 과 북 NORTH & SOUTH(1985,1986).패트릭 스웨이지의 출세작 2019.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닫는다. ‘엉클 톰스 캐빈’, ‘뿌리’와 같은 소설이 남부인들에 대한 증오,적개를 불러 일으킨 것. 이윽고 링컨이 미국의 대통령에 당선되자 남부 여러 주는 미 합중국 연방에서 탈퇴하고 자체적으로 남부연합을 구성한다. 그리고 남부에서는 데이비스...
-
주절 주절 *^^* 2008.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원래 카페에 글을 잘 안 쓰는데 (리플은 많이 달음) 어제 1학년 엉클께서 글도 쓰고 리플도 달으라고 재방송을 몇 번 해서..(반성중) 밑 글처럼 안부를 전할까 뭐 쓸까 하다가 오늘 제가 뭘 하고 살았는지 그냥 씁니다. ^^;; 저는 오늘...
-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2007.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엉클 호(Uncle Ho)의 방부 처리된 유해를 모신 방과, 호치민이 일생동안 국가를 위해 투쟁했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박물관으로 구분돼 있다. 밀랍인형처럼 고정자세로 경건하게 묘소를 지키는 군인들의 호위 속에서, 마치 생전의 모습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