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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곳에 행복이♡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braham Lincoln 1809-1865) 미국 16대 대통령, 재임 (1861-65) 못지않게 노예해방에 크나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이 “엉클 톰스 캐빈” (1852년 단행본 출판)을 쓴 스토우 부인 (Harriet Elizabeth Beecher Stowe 1811-1896 미국 여류 소설가입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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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성경이 있는 정물 - 아버지의 성경과 아들의 소설책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 800여 권이 등장한다. 그만큼 많은 책을 읽고 가까운 이들에게 추천했고, 말년 정신적 괴로움에 시달릴 때도 ‘엉클 톰스 캐빈’과 찰스 디킨스를 읽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프랑스 문학뿐 아니라 토머스 칼라일의 철학서, 셰익스피어와 디킨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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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뜻. 1979.12.23. 정인세 원장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일어났습니다. 그 거기 불을 지른 거는 흑노 검둥이 해방운동에 불을 지른 책이 하나 있어요. 그게 유명한 ‘엉클 톰스캐빈’이라는 책이지요. 여러분들도 아마 읽어 본이들은 읽어봤을 거예요. 거기 보면 똑같은 사람인데 색깔만 검지 흑인도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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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美林, “少年 必讀 世界名著 案內”, 『소년』 제3권 제10호, 1939년 10월호.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北極)의 양 극지를 탐험한 귀중한 기록이다. (이상 25쪽) 楊美林, “少年必讀 世界名著 案內”, 『소년』, 1939년 12월호. 『엉클 톰스 캐빈』 미국의 수토우라는 부인이 검둥이의 생활을 두고 쓴 가엾은 이야기 『검둥이의 설음』이라고 번역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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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압구정 엉클톰스캐빈에서의 파티!!! 200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버린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이번주 금요일(10월 15일) 압구정의 '엉클 톰스 캐빈'에서 커먼그라운드의 파티가 열립니다. 시작은 저녁 9시부터이고 10시까지 1부 공연, 11시부터 2부 공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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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또 다시 희망입니다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 때였습니다. 우연히 흑인 노예 시장을 지나다가, 제각기 다른 곳에 팔려 뿔뿔이 흩어지는 한 노예 가족의 슬픔을 보고 <엉클톰스 캐빈> 이라는 유명한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신도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처지였지만, 그런 자신보다도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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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방배동 엉클톰스 캐빈 2층에서 정모를 합니다. 200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는 11월 28일. 시간은 오후 5시. 장소는 4호선 총신대 입구역 (이수역) 부근 방배동 카페 골목에 위치한 엉클톰스캐빈 의 2층 엉클톰스 캐빈에서 합니다. 회비는 각자의 술값만 가져 오시면 됩니다. 음주모임이기 때문에 미성년자 분들은 참석하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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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란-영원한 친구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지. 이사를 하면서 소식이 끊긴 옛 친구가 문득 그립다. 그때 친구네 집에서 빌려 온 미국 작가 해리어트 스토의 ‘엉클 톰스 캐빈’을 읽고 난 뒤에 느꼈던 충격이 떠오른다. 불합리한 노예제도라는 것이 민주주의의 나라라고 알려진 미국에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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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아셰트 클래식 2 <엉클 톰스 캐빈> 2010.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역사의 전환점을 마련한 『엉클 톰스 캐빈』 2008년 11월 4일, 미국 역사상 최초로 유색인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다문화사회로의 진일보라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사건이다. 그런데 그로부터 고작 150여 년 전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