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데키라에서 보홀을 너에게 알려줬던 게 엊그제 같은데!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키라에서 보홀 비행기표를 끊었다고 사연 쓴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지 벌써 이틀이 되었어! 보홀은 필리핀에 있는 작은 섬인데 거의 대한민국 보홀시였어 그만큼 한국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휴양지인가봐! 항공샷은 빠질 수...
-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6월의 장미 // 🌱 민들레의 九德(구덕) //엊그제 같은데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승사자이다. ▪︎맑은 공기와 좋은 물과 소금을 섭취하라. 이보다 확실한 장수 비결은 없다.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갖어라! 마음이 즐겁고 생활이 즐겁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엊그제 같은데...
-
그냥 심심해서요. (28849) 9년전 대피령 엊그제 같은데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년전 대피령 엊그제 같은데…” 연천군 한숨 [9·19합의 전면 효력정지] 지자체 “유사시 대비 대피 교육 예정 대피소 비상 발전기-비축물자 점검” 연천 대피소. 임재혁 기자 “‘쾅’ 소리를 듣고 혼비백산해 뛰쳐나갔던 9년 전 일이 엊그제 같아요...
-
아련한 그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물가가 많이 올라서 새삼 근검.절약이 강조되는 시기입니다. 1960~70년대 경제개발의 시대 당시 '반공'과 더불어 '근면.검소.절약'은 우리 사회를 지탱했던 이데올로기나 디름없었습니다.
-
25일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렀어요.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편지는 잘 읽으셨나요? 크흠. 전에 친구네 가게에서 몇 장 사뒀는데… 마지막 엽서가 이렇게 배우님을 위해 쓰게 되었네요. 팬카페에 놀러와서 쪽지도 보내고, TO. 채종협도 써보고 자유게시판에 팬분들이랑 이것저것 써봤어서 무슨 할말이 있겠어...
-
엊그제 같은데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 꿈을 안고 전주 한일여자신학교로 유학 갔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인생 석양에 와 있다는게 실감이 안난다. 그 찬란했던 젊은시절, 아니 동에번쩍 서에번쩍 주님위해 일하겠다고 다니던 젊은시절은 눈 깜짝일 동안 가버린 것 같다. 이젠 80고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워홀 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개월차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가 아무것도 이룬 것 없는 느낌인데 뿌듯한 느낌은 뭘까요? 가기전에는 걱정이 산더미였는데 바이토도 금방 구하고 카케모치 할곳도 금방 구하고 바이토 구하니까 찾아왔던 외로움도 가셔서 그냥 편하게 놀다 일하다 가는 것 같아요 ㅋㅋ 저축은 1...
-
돌잔치할때가엊그제같은데...어느새...졸업식하네요~^^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나 간만에 글적는데... 울~큰딸 돌잔치때 참...많은한베가족까페분들이 참석해서 축하해줬던기억이 생생히납니다... 그당시 흔하지않았지만 간간히 가족까페회원님들중 초등생자녀와 졸업사진찍는걸보고 엄청부러워하며 울~딸은...언제키워서 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