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해서 일까 필사하는 부분이 많이 줄었고 파란색의 생각부분도 에전보다 비중이 덜했다. 나름 혼자 행복했다. ​ 이번의 주제가 에곤 쉴레여서 기다리는 동안도 행복했다. 집에 구입해 두었던 에곤 쉴레의 책들도 다시 꺼내 읽으며 언제 그에게 빠졌는지 기억...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에곤쉴레, 클림트, 코코슈카 외의 다양한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였어요 우선 배고프니 전시관 근처 거울못 식당에서 피자 한판 먹고 시작 합니다 다음 평점 1점대라 기대를 안해선지 그냥...

벨베데레 궁, 회랑에 박제된 그 사내 깊은 눈을 열어 관객을 삼킨다 심장이 요동친다 사랑이 시작되었다

28살에 요절한 에곤 쉴레, 그가 사랑한 여인들 [하성태의 사이드뷰] 가뿐히 1만 돌파한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오마이뉴스 기사 등록 : 2016.12.28. 09:57 글 : 하성태(woodyh) 편집 : 곽우신(gorapakr) 화가라는 예술가들의 삶을 그린 영화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