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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밤 비바람에 글라디올라쓰밭이 초토화됐삣다 낫으로 잡빠링한 글라디올라스를 잘랐다 많이핀것은버리고 핀지얼마안된것은 단묶음하여 옆집할무니한테 드렸다 경로당에 가져가셔라고 시골 촌할무니가 꽃할무니가 됐삣다 옆집행님댁에 호박한딩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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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 ㅠ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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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두달치 약이?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공로 전**어르신. 두달치 약이 이렇게나 된다시며 보여 주시네요. 약국에서 약을 받고 뒤돌아 서니 모두들 쳐다 봐서 창피했다고 하십니다. 언제, 무엇을 어떻게 드시는지 헷갈리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오래동안 드셔서 괜찮으시답니다. 꼭 이렇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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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 --- [ 29 ]...^^... 202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행체는 士하여 4 낚시꾼은 17 낚시대 낚시줄가지고 앉아서 낚시 하는 모습은 17 [ 17 = 1+ 4 ] 태평양에 던져지는구나 에구머니나 태평양 그 드 넓은 바다에 던져지면 어터케 찾아 에구머니나 엄마 찾아 삼만리네요...... 하여 한탄하고 있는 에구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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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 ㅠ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친구하구 운동하면서 이야기하다가 쑥버무리랑 쑥개떡 생각난다구 어릴적 먹었던 추억이 떠오른다구 수다 떨다가 말 나온김에 쑥 캐러가자구 했어요 너무이른 시간이라 열시쯤 출발하기루 했어요 길거리 쑥은 반려견들 분비물이랑 찜찜해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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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일전 혹시 벌이 오려나 꿀물타서 꽃밭에 주었더니 순전히내 생각으로 ㅎ ㅎ 개미가 바글 바글 그렇게 많은줄 몰랏다요 그 뒷날 비가 와서 꿀물은 다 사라지고 오늘 난 붕산 카스테라 설탕 섞서 개미 퇴치약 만들어 화단 군데 군데 비온뒤라 깨끗 한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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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저녁먹다 돌을씹어 덧쒸운 이가 깨지고 그옆에 임플란트하게 흔들리네 덧쒸운것은 동네에서 한것인데 일년되서 as해준다고 하는데 임플란트는 서울에서 한것이라 으찌될런지 ㅡㅡㅡ에이 귀찮어 친구들도 조심하시라요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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