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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일이 거리낌이 없지만, 1935년에 태어난 아이에게 에녹이라고 부른 것은 파격적이다. 그의 모친인 한부녀 권사님에...때 병치레를 많이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김기선 집사님이 어머니 등에 업혀 있었을 때 어린 아들에게 “아들아! 우리 한번...

말을 한다. 저놈은 불효자식인데 상금에 눈이 어두워서 자기 어머니를 업고 나온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효종이 말한다. 효도는...흉내 내다 보면 효도를 알게 되고, 사람 된다. `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는 라멕을 낳았다. 라멕은 노아를...

변하더래요~ 그러면서 됐다면서 집에 가시라고 해서 어머니는 집으로 오셨어요. 그런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버지가 소천...카페지기 간증으로 올려보아요~~^^) 다시 에녹 스토리로 돌아와서~ 에녹이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오늘은 '유투브ㅡ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승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본을 따르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믿음의 선진들 에녹, 노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승천하려면 반드시 우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