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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세대의 기록, 에녹 2018.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겠습니다. 에녹이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나오는데 그 시작점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은후 부터였습니다.(여동생 방황 이야기) 에녹은 자기 아들이 언제 죽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심판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종말론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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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회 5일차 | 성소와 재림 전 조사 심판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여동생과 자기가 굉장히 시달렸어요. 성폭행도 당하고 그래서 아버지를 충분히 죽일 만한 이유가 되었었고 아버지 이름으로 거액의 보험금을 들었어요. 그리고 자기도 자백을 했어요. 근데 자백한 이유가 고모부로부터 네 동생이 아버지를 죽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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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주신 말씀의 결국을 보리라는 믿음/ 마리아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핫의 여동생(할아버지 레위의 딸) 친고모 요게벳(당시126세)과 결혼하여 딸과 아들 아론을 차례로 낳고, 딸의 이름으로 "애굽의 불의한 압제에 고통을 당함에 '이에 반항하다' '애굽의 정책들이"쓰다'는 뜻을 이름으로 "미리암"으로 합니다. ㅡ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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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신앙의 모범을 보인 갈렙은 어떤 사람인가?/ 여호수아서 14:12-14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입니까? 여동생입니까? 여러분이라면 누구보고 자르라고 하겠습니까?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엄마가 오누이에게 말했습니다. “자, 이 케이크를 누가 자르는지는 상관없다. 다만 자르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먼저 자른 케이크를 선택할 권리를 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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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장 1-26절 - 에덴의 동편으로 쫓겨난 사람들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보인 에녹의 후손들이 7대까지 열거됩니다. 아담으로부터 가인을 거친 일곱 번째의 자식은 ‘라멕’이었습니다. 가인의 가계에서 일부일처제가 최초로 무너지는 사례가 나타납니다. 또한 가인의 계보에서 목축과 예술, 문명이 유래됩니다. 아다의 첫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