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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시내가 숨 막힐 듯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몇 km마다 바뀌는 풍경은 여행자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태국 에라완 국립공원©Phornphon Srimoaon/Moment/Getty Images 1975년 설립되어 태국의 12번째 국립공원인 이곳에는 태국에서 가장 인기...

198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Phornphon Srimoaon/Moment/Getty Images 태국 에라완 국립공원 1975년 설립되어 태국의 12번째 국립공원인 이곳에는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폭포 중 하나가 있습니다. 에메랄드 빛 녹색 연못이 있는...

태국 칸차나부리 지역은 타 지역과 비교했을때 기온이 낮은 편이고 특히 에라완 국립공원내 고지대에 위치한 에라완 골프장은 다른 골프장보다는 좀 더 시원한 곳입니다. 그래서 박골프에 오시는 분들이 자주 찾는 곳이고 또 즐겁게 라운드하고 계십니다.

물고기와 짜릿한 키스의 추억!? 태국 에라완 국립공원 태국 방콕에서 한 시간 반을 달려가면 깐차나부리라는 작은 도시가 나온다. 큰 강을 사이로 게스트 하우스가 즐비한 이곳은 방콕과는 달리 조용하지만 자기만의 색이 확실한 곳이기에 적지 않은...

밤은 숙소 입구에 있는 노천 식당에서 쌀국수 한그릇씩 비우는 것으로 까만 밤을 채윘습니다. 다음날 아침 여행 첫 코스는 에라완 국립공원은 낙차 150ｍ의 폭포로 유명한 곳 ~ 모두 7개 폭포가 층을 이뤄가며 소와 폭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공원...

한국인 최초로 제가 방문했던 곳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외국인 손님은 처음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 직원왈..) 에라완 국립공원입구를 지나쳐서 차로 20분 정도 달리면 나타나는 이 곳은 댐을 막아 호수를 형성한 곳 위에 떠있는 수상 리조트(?)입니다...

*일시 : 2015.12.3~13 *코스 : 방콕-암파와-에라완-난(북동부)-람팡-씨싸차날라이-수코타이-암파와 *비용 : 현지 지출비 1인당 40만원(11일간) *참고-5년 전과 교통비, 숙박비 거의 오르지 않음 방콕 외 지역 게스트하우스 펜룸(2인) 300~400바트(1만원...

에라완 국립 공원 휴양림 속의 등산코스 하루 종일 태국에서 유일하게 시원하고 에메랄드 빛 물 속에서 놀 수 있는 곳은 바로 칸차나부리 에라완 폭포이다. 에라완은 태국 국립공원 내에 있는 폭포로서 태국 사람들에게많은 사랑을 받는 곳으로 동화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