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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내 청춘아~! 2018.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돌이킬 수도 없는 흘러간 청춘!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가고 싶은 곳도 많았는데... 이젠 몸도 마음도 지쳤으니 흘러간 청춘 아쉬워 어찌 할거나 청춘이란 것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고 싶은 것 다 해보고 가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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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속에서--------- 청춘 춘삼월 201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할때 망하고 죽을때 죽더라도 젊은패기로 밀어부쳐야지 속물근성 버리고 젊음을 담보로 하여 당차게 붙어보라구 에라이 못난청춘들 시작전에 미리부터 겁을내고있구나 서러운게 뭣인줄 알아 정신차리고보니 늙었드라 이거야. 1976년도 서울공항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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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인네의 브래지어 ....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명산으로 변하지 ... 자녀들을 먹이느라 청춘을 잃은 사막같은 무명산은 감쪽같이 딸것보다 더 높은 백두산이 되고...노래부르다가 그 부라잘 살짝만 스처도 즁년여인은 버럭 화를내며 토라져 나가버리지 ........ 에라이 ~~ 나 오늘 부라자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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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 오늘의 역사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청춘들의 넋을 빼앗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소룡이 아니면 누구도 표현해낼 수 없는 최고의 경지였다. 1967년 상공부 석유류 자유판매제 실시 1967년 포항제철 기공식 1966년 간호보조원 114명 독일 파견 1965년 파월 제2해병여단(청룡부대 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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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야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가야 성영학 에라이 썩어 문드러질 이가야 작부의 품안이 그리도 좋더냐 며칠 간격으로 외박을 해대니 육순 넘어 아직도 청춘이더냐 호랭이는 어디서 무얼 하는가 후다닥 이놈을 물어가지 않고 언젠가 하늘에서 불벼락 칠때 이를 갈며 슬퍼하리라 이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