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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입니다. “잘난 척 하더니 에라, 잘코사니다.”처럼, ‘잘코사니’는 미운 사람의 불행을 고소하게 여길 때 쓰는 순 우리...오히려 도움을 베푼다면,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이렇게 “잘못된 것을 용서하고 도와주다.”는 뜻으로 쓰는 우리말...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려터니 내 심은 탓인지 기다려도 아니 오고 밤중에 일편명월만 빈가지에 걸렸에라 (지은 이) 미 상, 이 시조는 국악의 가요 가사에도 자주 인용되고 있다.

기다리다 지친 그녀가 보내온 답장 그 정도로 내 마음을 잡기엔 부족해요!!! 첫 편지 아홉 번째 편지 다 똑같아 에라 모르겠다 그 미소 뜻을. 열 번째 편지를 보내지 않았더니 안달하는 답장이 왔어요. 우리 만날까요 명동 성당 앞에서 라고. 아, 여자...

아름다운 풍경소리 울님들!!!!!!! 이렇게 늦은시간 날궂이가 아님 일년에 한번 만나야 하는 견우직녀마냥 참말 힘드네용..ㅜㅜ 페이지 / 블루 노트 이 승철/ 그 사람 Haris Alexiou / To tango tis nefelile Jesper Ranum / Photograph spice garls /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