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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김영원님의 샤인머스켓!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인세일, 떨이 코너}에 있음. 정말 싱싱하고 달며 고급집니다. 한입 밑에서 떼어 먹고, 지인께 선물했답니다. < 이렇게 싱싱하고 맛난 포도는 처음이랍니다. > 키우시느라고 넘 애쓰셨습니다. 지인과 자식들 에게도 선물하곱습니다 감사합니다.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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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에라모르겠다 후반가 sibal 이거같음ㅋㅋ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거저거 해보려다가 2패 몰리니까 결국 아 모르겠다 후반가면 우리가 이기니까 밸류픽해~ 이렇게된거같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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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디밀고 봅니다 검달엉아 이쁘니왔어요 ㅎ 너무 피곤하고 힘들더니 입술에 포진이 생겼어요 잠 못자고 면역력 떨어지면 바로 입술에 포진이 생기더니 ㅠㅠ 부업 때려치래요 신랑한테 혼났으요 무튼 병원에 가보려구여 청곡은 뒷타임이 있어서 되든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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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모르겠다~~......[12]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섯째. 백과사전에 올라와 있는 두개의 반지이름은 각각 백과 흑이로구나. 백과사전은 과거의 지식을 수집하여 모아놓은 책인데.... 이건 시간과 관련이 있는 듯하고 그럼 두개의 반지이름은 오전과 오후 각가가 백과 흑이로구나는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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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마곡사로~~~~로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 예배 다녀와 오곡밥에 토란국 갓김치에 점심을 먹었으니 배가 불렀다 이사 갈 짐을 싸야는데 에라! 모르겠다 차를 몰고 태화산 계곡으로 달려가 계곡을 따라 걸었다 마곡사 절간 앞을 지나 김구 선생이 은거하던 백련암를 지나 샘골 마을까지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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