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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질러 질러~ 202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가 휴직 3개월째고 사고가 아니라 질병요인여서 아직 산재 미승인 상태이므로 생활은 극빠듯하지만 이렇게 또 지를땐 앞뒤 안재고 질러버립니다. 그것이 콜렉터의 숙명이자 사명이자 책임감이자 당위성~ 드다어 오래전부터 위시리스트였던 아이젠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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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ㅋ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내내 늘어져있다 잠깐 차 몰고 한바퀴 돌았습니다. 겨울철 그냥 세워두면 시동 안걸릴까봐 봉고3 몰고 붕붕~~ 푸른향기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연타 눈맞춤 찡끗^^ 한적한 시간에 잠시 음방에서 함께할께요 🍊 하나 까묵으면서 발가락 끝으로 리듬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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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낼은 애들 개학인 동시에 저도 출근해요. 금요일까지 노트북으로 일하다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걍 집안일도 다 놓았어요. 에헤라디여 닥치면 다하는데 아니 대충 안하는 성격이라 또 집이나 학교에서 더 일하겠죠. 애들이 학교가는 마음이 복잡하듯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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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 가자!" ‘이렇게 갈까, 저렇게 갈까? 에라 모르겠다!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삐딱하게 가자!" ‘이렇게 갈까, 저렇게 갈까? 에라 모르겠다! https://cafe.daum.net/99tv/DaUv/5915 '역사의 신'은 살아 있다 https://cafe.daum.net/99tv/DaUv/5916 부자의 행복과 가난의 행복 https://cafe.daum.net/99tv/DaUv/5917 영상시 - 내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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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술이나 마시자”…탄핵에 불황에 주류 소비 늘었다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라 모르겠다 술이나 마시자”…탄핵에 불황에 주류 소비 늘었다 - 매일경제 “에라 모르겠다 술이나 마시자”…탄핵에 불황에 주류 소비 늘었다 - 매일경제 尹탄핵 정국 속 유통가 주류 판매↑ “여러 요인 중 정치적 불안도 작용한 듯”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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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에 눈뜨게 해준 빅뱅 '에라 모르겠다' 202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랩에 대해 전혀 모르던 내게 랩을 알게해준 노래. 한동안 이노래를 흥얼거리며 다니던 때가 있었죠. 그리고 그 후 벌써 8년이란 세월이 흐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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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김영원님의 샤인머스켓!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인세일, 떨이 코너}에 있음. 정말 싱싱하고 달며 고급집니다. 한입 밑에서 떼어 먹고, 지인께 선물했답니다. < 이렇게 싱싱하고 맛난 포도는 처음이랍니다. > 키우시느라고 넘 애쓰셨습니다. 지인과 자식들 에게도 선물하곱습니다 감사합니다. 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