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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 가기러하고 오늘은 어린이집 주변으로 산책하며 피어있는 꽃을 관찰해보고 청소년 문화회관 잔디밭에서 친구들과...손 잡고 잘 걸어보는 멋진 푸른바다반 친구들이었어요~ 에런 선생님과는 알파벳 C와 D를 손가락으로 만들어보고 영어단어 몸짖...

숙소에서 보고 내내 생각중이시라는 영화 프라이멀 피어를 저도 곧바로 찾아봤지요. 제목이 낯익어 분명 예전에 본것은 같은데...리처드 기어가 연기한 변호사 역보다는 에드워드 노튼이 열연한 다중이 에런 역에 핸님을 빗대어보며 너무너무 재밌게...

싱거웠다. 모랄까 나만 그렇게 느꼈나? 스토리가 엉성하단 느낌.. 특히 마지막 부분에 여검사가 에드워드 노튼을 다그칠 때는 에런이 로이라는 다른 인격으로 변하기를 바라는 듯이 너무 작위적인 설정이었던 같다. 그리고 에런이 얼마나 연기를 잘했기에...

믿게 되어 싸운다. 그러나 몸싸움을 하면서까지 진정제를 맞는 장면에서 갈로는 페이튼하고 합체(...)해버린다)프라이멀 피어 - 에런(=에드워드 노턴. 그러나 사실은 이중인격이 에런의 연기였다는 게 마지막에 밝혀진다)홈스턱 - 칼리오페와 칼리본(한쪽...

영화가 있다면, ‘프라이멀 피어(Primal Fear)’를 들겠다. 1996년 제작, 에드워드 노튼(Edward Harrison Norton)과 리처드 기어...시카고에서 존경받는 가톨릭 대주교 러쉬맨이 피살된다. 현장에서 붙잡힌 열아홉 살의 용의자는 에런이다. 변호사 베일은...

강한 집착이 절실하게 다가오지 않았 다. 그들의 속내의 깊이가 보이지 않았다. * 다른 얘기지만 에드워드 노튼의 프라이멀 피어에서의 광기어린 연기 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로이이면서 에런을 연기한 그러면서 에런인 척 하며 다중인격증세인 해리성...

먼저 피어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 꽃에서 성큼 다가온 봄이 느껴진다.황재성 기자 한국일보 남국의 봄소식, 꽃망울을 활짝 터트린 매화나무 ★...제주 지방에는 연일 낮최고 기온이 17도를 웃도는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서귀포...

빌려봤는데. 그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에 주목하세여.. 살인자를 찾는 과정에서의 에드의 놀라운연기.. 누가 살인자일까?로이?에런??인가..?? 암튼 헷갈리지만 나중에 에드의 마지막말에 소름이 온몸에서 쏵..돋게 연기 너무너무 잘해여.. 물론 본사람들도...

프라이멀 피어"였습니다. 이 영화는 1995년(이던가, 1996년 이던가..?)에 미국에서 발표되어 당시 박스 오피스 정상을 몇 주 차지했던 흥행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만큼 큰 히트는 못 했지만, 많은 이들이 본 영화죠. '사관과 신사'.. 아니 우리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