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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에르난데스의 불펜 피칭, 켈리 잊게 해줄까?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켈리를 잊게 해줄 수 있을까. LG의 새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불펜피칭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에르난데스는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 v.daum.net

투혼…“내년 무조건 재계약 한다” 감동 받은 염경엽 화답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팀을 위한 희생정신으로 역대 처음으로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5경기 전 경기 등판한 외인 투수가 됐다...

다음투수로 손주영이가 8회까지 잘 던졌구.. 투구수 또한 9회까지 충분한 상태였다구 생각했다. 그리되면, 에르난데스, 유영찬, 김진성 등 중요한 투수 3명을 쉬게할수있어 4차전에 여유있는 투수진 운영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9회말. 왠 유영찬인가...

준PO에선 lg가 4차전 혈투만으로 투수 완전 소진 (손주영 엔스 에르난데스까지 탈탈탈), kt는 거의 소진(엄상백 손동현 김민 김민수 여력) 했다. 타격은 lg kt 비슷, 투수 여력은 kt가 약간 우세. 준PO 5차전 kt가 승리해 삼성과 대결 예상한다. PO대기중...

선발+승리조’ 겸직 나선다···잔여 경기 중간계투 투입 예정[스 잔여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LG 외인 선발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29)가 중간 계투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염경엽 LG 감독이 시즌 막바지 순위 경쟁을 위해 던진 승부수다. 염 감독은...

막판 치열한 순위 경쟁이 걸린 절박한 시리즈에서 에이스급 투수가 공 5개 던지고 DH-1에서 강판된 상황에서, 불펜 투수가 불안...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KKKKKKKKK' 손주영+'퍼펙트' 에르난데스가 다했다…'3위 수성' 염경엽 감독 "완벽한 피칭 덕분에...

최원태의 올시즌 안 좋은 투구 내용이 있어 불안했으나 선발투수인 손주영이 셋업맨으로 나와 환상적인 피칭을 주었다~~~ 에르난데스의 마무리는 인상적이다 오히려 선발보다 낫다 이 둘을 잘 조합한다면 삼성을 넘어 기아와 해 볼만하다 하지만 신인타자...

에르난데스 엔스 둘만 선발돌리고, 불펜 전투수 돌려쓰면 답 나올것같은데 희한하게 투수운용하네...

행여나 어깨고장나서 재계약 못하면 누가 책임져주나요? 팬은 아니지만 좀 안타깝다 아무리 외인용병투수라지만 저렇게 굴려도 되는건가?ㅠㅠ PO 4차전 우천 취소, 그런데 에르난데스 등판 불가능하다…왜? [스포티비뉴스=잠실, 최민우 기자] LG 트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