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문양이 느껴진다. 지하1층 전시관으로 가는 길목에 앞서 카페 마당(Cafe Madang)이 자리한다. 브런치와 디저트 음료를 에르메스 찻잔과 접시에 담아 준다. 일단 나는 차 마시는 것을 뒤로 하고 오른쪽의 전시관으로 걸어 간다. <다른 곳 Elsewhere> 주제를...

혹여나 배송중에 깨어질까 고민을 참 많이 했었는데 정말이지 꼼꼼하게 잘 보내주셨네요 혼자 또 업이 되어서 폭풍해체하고 다하고나니 사진을 찍어둘껄 싶더라고요 급 찍어놓곤 좋다 하고 있어요^^

얼마전부터 에르메스 테이블웨어에 혹해서 구매하려구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도저히 못 구하겠더라구요ㅠㅠ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물건도 없구 가격은 또 왜 그렇게 비싼지.. ㅠㅠ 그러다가 발견한 한 구매처에서 제작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가격...

웨어 찻잔과 커피잔 세트를 주문한다. 그녀는 크림웨어에 ‘퀸즈웨어’라는 명칭을 내리고 여왕의 자기업체로 지정한다. 이후 웨지우드 제품은 명성을 얻게 된다. 1773년 러시아의 여제 예카테리나 2세의 주문을 받아 952점 그릇을 납품한다. 이 그릇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