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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전성기 라인을 만들자 17세 어린 무어? 골 못 넣는 베르너?.. '손흥민 없는' 토트넘, 선택 기로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을 누가 대체할 것인가? 현재 토트넘의 가장 큰 걱정거리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기브미스포츠' 등 영국...

메디슨의 공격포인트는 에릭센의 1/3수준이다 그런데 주급은 토트넘시절 에릭센 보다 많이 받고있다 '충격' 매디슨까지 손흥민 외면할 줄이야...최고의 동료는 아니었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제임스 매디슨은 자신이 함께 뛰었던 동료들 중 해리 케인...

에릭센이 떠난지 언제인데 아직도 에릭센같은 어시맨을 찾지 못하고 못하고 있다 아니 안찿고 있다 英언론도 손흥민편 “토트넘 감독 이상한 결정…결국 솔란케 돌아와야 해결된다”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철저히 고립된 이유가 있다...

추후 진로를 위해 에릭센같이 대비를 했으면 하는데 본인은 축구 커리어로 살지 안겠다 했으니 참 "스폰서 투어인가? 맨유가 망한 이유!"…에릭센 맨유 '프리시즌' 저격, "축구는 뒤로 밀려났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