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픈 마음 하나 달랠 수 있다면 에밀리 디킨슨 만약 내가 아픈 마음 하나 달랠 수 있다면 나 헛되이 사는 것 아니리. 한 생명의 아픔 달래 줄 수 있다면, 기진맥진 지친 울새 한 마리 둥지에 다시 넣어 줄 수 있다면, 나 헛되이 사는 것 아니리. If I can...

만약 내가 한 사람의 가슴앓이를 멈추게 할 수 있다면, 나 헛되이 사는 것은 아니리. 만약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쓰다듬어 줄 수 있다면, 고통 하나를 가라앉힐 수 있다면, 혹은 기진맥진 지쳐 있는 한 마리 울새를 둥지로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면, 나...

만약 내가(If I can) - 에밀리 디킨슨 (Emily Dickinson,1830-1886) If I can stop one heart from breaking, I shall not live...one life the aching, Or cool one pain, Or help one fainting robin Unto his nest again, I shall not live in vain. 만약

만약 내가 (에밀리 디킨슨 Emily Dickinson) 만약 내가 한 사람의 가슴앓이를 멈추게 할 수 있다면, 나 헛되이 사는 것 이니리. 만약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쓰다듬어 줄 수 있다면, 혹은 고통 하나를 가라앉힐 수 있다면, 혹은 기진맥진 지친 한 마리 울새...

대신 내가 죽겠소.” 묵상 :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에 미국의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만약 내가 ……’를 묵상합니다. 만약 내가 한 사람의 가슴앓이를 멈추게 할 수 있다면/ 나 헛되이 사는 것은 아니리./ 만약 내가 누군가의...

글은 표지 바로 뒷장에 있었다. ‘필사의 순간’이라는 그 장에 실린 글에서 큰 깨우침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에밀리 디킨슨의 ‘만약 내가’라는 한 수 시에서 인용한 글이라고 했다. 그 글을 가슴에 새겨 담으면서, 3월 첫 날인 오늘 하루를 시작...

법이니까요. 에밀리 디킨슨에게 사랑은 마치 종교와도 같은 것이었다. 1862년 그녀는 가깝게 지냈던 홀랜드 부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의 사업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나는 천상의 왕으로 불리우느니 차라리 사랑 받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jobnom99/ [글] 에밀리 디킨슨 - 만약 내가 ​ 만약 내가… 만약 내가 한 사람의 가슴앓이를 멈추게 할 수 있다면, 나 헛되이 사는 것 아니리. 만약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쓰다듬을 수 있다면, 혹은 고통 하나를...

not live in vain. 만약 내가 한 사람의 가슴앓이를 멈추게 할 수 있다면, 나 헛되이 사는 것이 아니리. 만약 내가 누군가의...되돌아 가게 할 수 있다면, 나 헛되이 사는 것이 아니리. -에밀리 디킨슨- A Place Called Morning (Ales) [2001] 캐나다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