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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이 곳에 정체불명의 사도들이 다시 공격해 오기 시작한다. 특무기관 네르프 소속의 14세 파일럿들은 각자의 에반게리온을 타고 사도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자신이 왜 타야 하는지도 모른 체 에반게리온을 타는 신지와 자신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

나 지금 14화까지 봤는데 사도...? 처치하는 거 너무 시시하고 재미도 없고 왠지 모르게 암울한 분위기 때문에 못 보겠어 보다보면 재밌어지니

맞이 한다. 제 3사도 사키엘 Sachiel (물을 다루는 천사) 물을 맡는 천사의 이름. 2번째 충돌 이후, 15년만에 내습했었던 사도이다. 당초 에바 1호기를 침묵하게 하지만 1호기 폭주후에 자폭한다. 에피소드 1,2에서 출현 했다. 가슴에 붉은 색 코어가 위치...

https://cafe.daum.net/RKBO 음...잘 모르겠지만 이번 콜라보 한정 쓰알 캐릭터 3개 모두 다 개씹적폐 성능으로 나와서 논란이라는듯? 그리고 천장 13만원짜리 아스카 스킨은 극장판 의상이라는데 에알못이 보기엔 이쁜지 모르겠음 굳이 안 사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