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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와 함께 에바와의 싱크로율을 도와주는 머리띠..? 인데 아스카는 그걸 평소에도 차고다님 자신이 에반게리온에 탄다는 자부심이 엄청남 그리고 2호기 '위'에서 '아래'로 신지를 내려다보는 장면에서 신지를 깔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 수있음...

도료비나 쫌 아낄껄 하는 생각뿐...... 2호기 얼굴도색하다 입돌아갈뻔했네요... 1번째..대한민국 일산에서 건조중인 에반게리온 2호기... 어이쿠... 2번째 눈물의 프라모델 도료들..... 쓰잘때기없는것을 많이산듯하네요....사포나 많이사둘껄.... 3번째...

안녕하세요 overman입니다. 드뎌 레진 에바2호기를 완성 해버렸네요~^^ 추석후유증을 잊어버리고 또다시 즐프라 들어가겠습니다^^ 부족하시만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이제 3마리가 사이좋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

많은 루즈와 엄청난 가동률 거기다 많은 합금량까지... 처음에 나올 당시에 왜 에반게리온이 초합금혼 씨리즈에 라인업이 되나 했는데.. 초합금혼 씨리즈가 왜 명품으로 불리는지 이제품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반다이가 만들면 뭔가 달라도 다르다~!

흠냥.... 원래대로라면 백식을 완성했어야 하는데... 중간에 푸욱 꽂혀버렸다죠. =ㅅ= 대충 여기저기 깨작거리면서 맹글고 있습니다...만 역시 넘사벽이 느껴지는군요 리볼텍 야마구치 피규어도 주문해 놓았습니다만.... 본래의 형태에서 수정하는건 무리...

흠..... 신극장판 '파' 를 보고 꽂혀서 만들기는 했지만..... 뭔가 상당히 어설프군요 -_-;; 완성후에야 도착한 리볼텍 피규어를 보고는.... 더이상 '비스트'라 부를수가 없게 되더군요....ㅋ 그런고로, 제멋대로 설정상에도 없는 수화 제1형태를...

2호기 모델 보면요.. 나중에 15사도한테 빛을 쐬임당해서 아스카 정신분열 일어나잖아요.. 그때 에바2호기의 어깨위에 달린 길쭉하게 튀어나온것이 한쪽이 없잖아요 왜그런가요`? 그리고 원래 2호기 TV판에서 볼땐 팔꿈치쪽에 칼날같은게 튀어나와있는데...

에바만 그리면 망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우회 되려면 다른 우회나 게시판지기,운영자등 과 친해져야 하나요? 만약 운영자나 이런분들과 친해지지 못한다면 백날 여기서 날뛰어봤자 헛수고군요...

역시 안드할때는 얼굴을 못 사용해서 머리로만 해야되서 이렇게 만듬 그래도 저 자신은 만족?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