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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롤러코스터도 있고 자이로 드롭도 보이네요;;;; 사실 출장 오기전까지 큰 기대를 안 했습니다. 예상컨데 동네 축제 수준으로 제 머리속에서 감히;; 격하를 시켜버린 것이죠. 맥주축제를 이미 경험해 보신 사장님께서는 출장전에 저를 부르셔서 '이번...

ㅋㅋㅋㅋㅋㅋ 키큰루니의.. 뒷모습 감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러쉬를 탄 후에 시간이 없을 줄 알았는데 6시까지 한 15분 정도가 남았었음 그래서 원래는 포기하려고 했던 colossus에 그냥 한번 가봄ㅋㅋㅋㅋㅋ 가자마자 놀이기구에 입장...

도착~ 키 제한.. 140만 넘으시면 모든 거 다 탈 수 있습니다. 단 너무크시면 제한이. 누구냐 넌?! 프리패스를 구입하고 사진기계에 티켓을 넣고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안찍으면 사용 할 수 없습니다. 프리패스 가격은 정가 5000엔입니다. 기차 이용시...

나오는 에버랜드 이용권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8시에 출발이라서 아침일찍 늦지않게 가기위해 분주했죠~~ 다행히 민재도 늦잠 안자주시고.. 일찍 일어나서 다행이였습니다.날씨또한 정말 봄날씨처럼 포근해져서.. 더더욱 보탬이되주었답니다...

건 에버랜드가 나은 건 같긴 한데 스토리가 있으니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어느 건 사전 설명이 넘 길어 힘들고 짜증 났습니다. (생각해 보니 하우스텐 보스에서도 어트랙션 타기 전에 설명이 길었던 거 같네요.일본 놀이공원의 특징인지...) 슈렉 바로...

상당히 제한적이며 호텔 조식 부페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길만한 메뉴가 몇 가지 없다는 점이 애로 사항입니다. 호텔 내에는 일식당, 중식당(한식당은 없더군요) 등 다양한 나라의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이 입점해 있기 때문에 큰 불편은...

멋집니다. 에버랜드의 쇼랑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고래가 혼자 묘기를 부리는 게 아니라 인간과 함께 하는 테마가 있는 쇼여서 더 감동적입니다. 크리스마스시즌이여서 두 번의 공연을 했는데 둘 다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쪽(wet seat)에 앉으시면...

10:30 부터 점심 먹는 시간 빼고 3시30분까지 쉬엄쉬엄 10개 넘는 rise 탔습니다. 대박 무션 롤러코스터 2개 포함해서요. 둘째가 48인치 조금 안되는데 들이대니 48인치 이상 키제한 있는 rise 다 태워줬어요. 뭐 별로 신경 안 쓰는 분위기. 44, 48, 54...

입니다. " 키는 3cm 정도만 크게, 눈은 황금색, 붉은색 의 오드아이로 머리카락은 흑청색에 조금더 길게 나머지는 그대로. " 은성은 평소에 원했던 이미지를 떠올리며 말했다. - 캐릭터가 생성되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하얀 빛이 은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