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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진 촬영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 바이킹 콜럼버스 대탐험과 시크릿쥬쥬를 타고, 중간에 오락실에서는 총쏘기...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어요. 오늘의 에버랜드 체험학습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듯이 놀이기구를 타며 돌아다녔고 여러 놀이기구를 타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어느덧 해가 저물며 에버랜드 폐장시간이 다가왔고 숙소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바로 숙소로 돌아가기 아쉬운 마음에 저와 친구들은 바이킹을...

근대 나 무서운건 못타.. 미니바이킹도 못타ㅜ 탓다가 뒤질뻔

바이킹 (앞자리)정도만 타....

판다월드 - 바이킹 - 썬더폴스 세개만 갔다왔는데 더워서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 쌍둥바오랑 아이바오(가자마자 본게 응가하는 장면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딱 5분 정도만 보게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눈에 담고 왔습니당 영상으로만 보던...

8월 11일 바이킹 콜럼버스 대탐험 이것도 무섭다지요. 너무 뜨거워. 안전바도 손잡이도.. 뚱뚱한 사람은 못탈듯... 안전바가 꽉낀다 바람은 시원했지만 .. 심장은 출렁. 신나면서도 멀미 할거 같아 빨리 끝나길 바랬답니다. 그래도 무서운거 2번째 탔다...

태희가 함께 가운데에서 세번째 칸에 타줬습니다. 생전 바이킹 타며 만세 해본 적 없는데, 태희가 잡아끌어준 덕분에 만세도 해...진 놀이공원을 조금 산책하다 기념품 구경하러 갔습니다. 에버랜드에서의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그때라도 버스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롤링 엑스 트레인이다 왜냐면 1분도 안돼서 끝났지만 360도를 2번? 3번? 정도 돌았기때문이다 롤링 엑스 트레인을 타고 어린이 자이로드롭을 타고 바이킹을 2번탔는데 진짜 토할뻔했다

여행으로 에버랜드 갔다왔어요!! 화요일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ㅋㅋ 롤링 엑스 트레잉을 첫번째로 타고 두번째로 비룡열차를 탔습니다..ㅋㅋㅋㅋ 대장이 갔을때와 다르게 할로윈 시즌이라고 사람도 엄청 많아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