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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19일에 에버랜드 갔다옴. 2005.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하게 젖었음. 탄 후 범퍼카 탔는데 본인 범퍼카 안전띠 안메고 거의 일어선 상태에서 탔음. 재밌었음. 그담에 애들이 쉬자고...본인 자유권) 본인은 왜 안탔냐면 8월달에 태권도 캠프로 청와대와 에버랜드 갔을때 키 185cm 사범님과 같이 락스핀 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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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따라갔다가 신세대 감성 담아 온 한국민속촌과 에버랜드 202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이킹부터 범퍼카, 회전목마 등 다양한 놀이 기구를 갖췄다. 대기 시간이 길지 않고, 키 100cm 미만 어린이가 이용 가능한 놀이 기구도 있어 유아 동반 가족 여행자에게 필수 코스다. 오싹한 공포를 체험하는 ‘귀신전’ ‘전설의 고향’도 있다.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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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6인)어제 에버랜드 다녀왔어요~^^(가계부 없이~^^;;) 201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크기의 구슬 아스크림을 2800원에 사먹고 집에서 갖고온 빵과 과일.음료수와 각종 주전부리들 다 먹어도 고픈배. 에버랜드 정말 넓긴 넓어요~^^;; 머하나 할라치면 기본 한시간 딜레이. 에효효.. 키가 안돼 범퍼카에서 상심한 둘.셋째에요ㅋㅋ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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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데 왜 혼자 놀이기구 못타나요” 장애인의 의문과 한탄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도로 범퍼카를 타기 위해 복지카드를 직원에게 보여줬지만, 직원은 발달장애인은 혼자서 놀이기구를 탈 수 없다고 막았다”고 토로했다. “발달장애인은 성인이여도 보호자 없이는 혼자서 장애인 우선 입장 제도를 이용할 수 없어요. 동승자 없이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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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 다녀오다 201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버랜드에 갔다. 마지막 간 게 아마 20년은 넘은 것 같다. 내가 맨 처음 간 게 자연농원이었을 때 외갓집 식구들과 함께였다. 그때 사파리에 간 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무섭다고만 생각했던 맹수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차에도 다가오니 신기하고 재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