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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부터 범퍼카, 회전목마 등 다양한 놀이 기구를 갖췄다. 대기 시간이 길지 않고, 키 100cm 미만 어린이가 이용 가능한 놀이 기구도 있어 유아 동반 가족 여행자에게 필수 코스다. 오싹한 공포를 체험하는 ‘귀신전’ ‘전설의 고향’도 있다. 어둠...

되는 크기의 구슬 아스크림을 2800원에 사먹고 집에서 갖고온 빵과 과일.음료수와 각종 주전부리들 다 먹어도 고픈배. 에버랜드 정말 넓긴 넓어요~^^;; 머하나 할라치면 기본 한시간 딜레이. 에효효.. 키가 안돼 범퍼카에서 상심한 둘.셋째에요ㅋㅋ 근데...

제도로 범퍼카를 타기 위해 복지카드를 직원에게 보여줬지만, 직원은 발달장애인은 혼자서 놀이기구를 탈 수 없다고 막았다”고 토로했다. “발달장애인은 성인이여도 보호자 없이는 혼자서 장애인 우선 입장 제도를 이용할 수 없어요. 동승자 없이는 혼자...

에버랜드에 갔다. 마지막 간 게 아마 20년은 넘은 것 같다. 내가 맨 처음 간 게 자연농원이었을 때 외갓집 식구들과 함께였다. 그때 사파리에 간 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무섭다고만 생각했던 맹수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차에도 다가오니 신기하고 재미...

사람, 얼굴이 뚫린 사람이 있었다. 롤러코스터는 키가 140cm가 넘어야 탈 수 있었다. 아주 아쉬워하며 돌아섰다. 그래서 대신...다행이 120cm가 넘어서 탈 수 있었다.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에버랜드에 매일 가고 싶다. "부모님 먼 곳인데도 놀게...

완성✌🏻 휴가로 저희 가족은 서울로 갑니당🙌🏻 휴게소에서 이른 아침으로 핫도그 냠냠 첫째날은 에버랜드에서 시간을 보내용😊 오빠랑 아빠는 범퍼카 기다리는중 우리로아는 키가 안되서 저랑 대기중ㅜㅜ 날씨가 어마어마 했다는요! 잠깐 그늘에서 쉬기...

무서움 없이 즐기는 아영이 키가 작아 범퍼카와 몇 개는놓쳤지만 청룡 열차와 후롭라이더도 재미있다는 ... 운전 미숙으로 범퍼카에서 이리저리 치이는 아들

드디어 경민이가 범퍼카를 탔다 내가 보기에는 누나와 같이 타서 그런지 쿵 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120의 키가 안 되어서 여태...경민이의 모습을 보여주렴 사랑한다 언제나 화이팅 아자아자 2004년 8월 6일 오전 10시 46분에 에버랜드에서 범퍼카탐

처음으로 범퍼카를 혼자 탄 아들래미도 신나고 둘째딸 데리고 같이 탄 아빠는 제가보기에 아들보다 더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놀이기구 주위로 타고 다니는 동물 차(?) 그렇게 재미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그래도 운전대 움직이는 대로 앞으로 가니까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