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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우비 준비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대기 중 옆에 놓여있는 록스타를 보았다. 오프로드 스타일로 멋지게 튜닝되어...이라는 이름이었나?? 찾아보니 용인자연농원이었고 1996년에 에버랜드로 개칭되었다. 내가 국민학교때 한번 온 것 같기도...

에버랜드에서 파는 우비가 한사람당 7000원, 큰 우산 한개는 10000원 이였어요. 우비는 어린이용 어른용 따로 있던데, 어린이용도 어른용이랑 가격이 같은지는 모르겠네요. 어른용은 싸이즈 L 이고 7000원이라는..... 아마..우산 준비못해가신분들이 꽤...

매번 까페에서 눈팅만 하다 .. 지난주 토요일에 비오는데 에버랜드에 댕겨와서 ㅡ 0 ㅡ ; ; ; 레고샵에서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할인율이 아닌. ..정가 . . . .비싸드라구요 ㅎㅎ 뒤에 ..우비소년은 없는셈 ㅠ.ㅠ ; ; ; 거울있는지도 모르고 에잇 ....

더욱 낮춰 주중, 주말, 휴일에 관계없이 11월에 68% 할인된 12,000원으로 할인하여 제공하오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에버랜드로 오세요~ 우리 복지인들을 위한 특별행사이니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고 신청하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 만드세요~ 감사...

옛날에 에버랜드에 비슷한거 있었던 것 같기도.. 물 엄청 튀는 거라 앞에서 우비 팔던데 나는 롱패딩으로 온몸 감싸고 있어서 걍 안 샀어! 보트가 엄청 높이까지 올라가서 뜻밖의 예쁜 야경도 보고 갑자기 확 내려가는 코스도 있어서 생각보다 재밌게 탔어...

쉽더라구요 (에버랜드 제외요 ^^;) 가까운 곳에 지하철 1호선 종각역, 3호선 안국역 이 있고 걸어서 10분정도 걸렸어요 버스편도 잘 되어 있더라구요 단점은 객실내부가 몹시 좁다는점^^; (하지만 저희는 잠만 잘 목적이었기에 별 불편함은 없었어요) 호텔...

작년에 에버랜드에서 탔던 티익스프레스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하이랜드역에서 입장하면 바로 보이는 웅장한 '에에쟈나이카' 좋지아니한가? 라는 뜻이죠... 좌 우 좌석이 360도 회전하는 롤러코스터입니다. 이 때는 몰랐었죠. 일단 이거부터 타야 했다는...

하는 우비는 패스했습니다. 여기는 절규전대 대신 고양이가 몬가 열심히 설명하더라구요. 후지큐에서 무슨 이벤트인지 몰라도...시간이 다되고 줄이 길어서 타질못했네요. 이건 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탔는데요. 예전 에버랜드에도 비슷한게 있었는데...

자켓과 우비를 입고 있다. 애완용 강아지나 고양이를 위해 제작된 이 구조자켓은 재난에 대비한 응급구조품과 식량을 구비하고 있으며 가격은 28,000~50,000엔에 달한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다리 ‘6개’ 달린 송아지 ▲ 17일(이하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