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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가격이구요. 개인적으론 왼쪽위의 연한 노란색 맥주와 흑맥주가 제 취향. 특히 흑맥주는 제가 좋아하는 기네스와 필적할 정도였습니다. 이번엔 목이 마르지 않아 눈에 들어오는게 많더군요. 이게 알고보니 여기에 각각 놓여있던 맥주에 대한 설명...

다른 나라에서 판매되는건 처음 프리미엄 이미지로 국내에서 가격 프로모션을 안할 예정 350ml 3900원, 500ml 4700원 에반게리온...미사토가 마시던 맥주 사실 우리나라에 이미 들어온 적이 있었음 대한제국 시절 1903년 황성신문에 실린 에비스 맥주 광고

시음 시간.... 코인 1개에 4백엔인데 맥주 한잔이 코인 1개입니다.... 첫잔은 퍼펙트 에비스로....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맥주 가격표랑 소개입니다.... 코스타도 주시고.... 치즈와 함께 흡입.... 두번째는 메이스타....쌉싸리한 맛이 강화된...

잘 잡혀있는 이곳 일본도 부러움의 대상- ▲ 두둥- 이곳이 에비스 맥주박물관의 하이라이트이자, 백미이며, 관광의 목적이고, 에비스의 꿈(?) 인!! 맥주 시음관!! 수제 에비스 맥주를 아주아주 저렴한 가격에 홀에 있는 테이블에서 마실수 있는 관광코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