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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마스터즈가 한창인데 지난 4년간 미셸이 줄곧 참여하다가 금년에는 빠져 허전합니다. 에비앙 마스터즈 토너먼트 집행위원장인 Jacques Bungert가 미셸에 관한 생각을 몇 가지 어제 밝혔습니다. 1. "우리는 미셸을 에비앙 마스터즈 가족의 일원...

에비앙 마스터즈 일요일 마지막 라운드를 다녀왔습니다. 이미향 선수가 아쉬웠ㅅ지만. 리디아 고 선수가 한건 했네요 ㅎㅎ

- 태극 낭자들의 사인 - 김하늘 선수와 말 썩음...^^ - 미와자토 아이..딱 사진 그대로 임.. - 최나연 선수에게 퍼터에게 사인 받고 있음 - 태극 낭자들이 주고간 골프 볼들...ㅋㅋ.. - 서희경 선수의 사인...ㅋ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결혼만 안했어도...

먹고 집에 가자는데 꼭 2차까지 하고 집에 갑니다. 그러면서 골프 중계는 밥을 새워봅니다. 골프 나가는 당일 출발하기전 스윙세번하는게 연습의 전부입니다. 그러면서 골프 룰만 조잘거립니다. 에비앙을 보면서 느낀겁니다. 난 언제 내돈안내고 골프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