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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숙님댁 정원입니다~ 2010.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에 에쁜 정원을 꾸미고 싶어요.... 2010-06-04 22:45:50 수정 삭제 꽃길따라 저는 예쁜 온실을 갖고 싶어요. 2010-06-04 22:50:38 수정 삭제 꽃길따라 위에서 10번째 사진의 빈자리는 두메 부추인데 짤라서 빈대떡 부쳐 먹었읍니다 여름에 탐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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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향 까치동산 일기 201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고 가꾸기를 참 잘했다. 안녕 잘 있었니? 인사를 하고 만져 준다. 추운 겨울 바람에 잎이 붉어진 동백은 푸른 잎을 할 때보다 무척 강해 보인다. 언제나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너희들 뿐인가 보다. * 촉촉이 내리는 비가 봄을 부르고 있다. 봄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