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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습니다. 지난 11월 16일 에세이스트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수필을 쓰는데 도움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 일시 : 2024년 11월 16일(토) - 11월 17일(일) - 장소 : 서울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 - 참가 : 22명(백남오 지도교수님 포함) 행사...

부끄럽습니다 ᆢ 꼭 제나이에 ᆢ무슨 자랑하는 것같아서ᆢ해서해. 주십시오ᆢ더 많은 지도를 바라며 ᆢ최종 수정 '아버님의 손' 글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항상 여기 문우님들이 계셔 든든합니다. 모두 건강 하세요.ᆢ미송 올립니다

네이버블로그/ 알프레드 조이스 킬머 / 나무 ​ 나무처럼 아름다운 시를 정녕 볼 수 없으리. 대지의 감미로운 젖이 흐르는 가슴에 주린 입술을 대고 서 있는 나무. 온종일 하나님을 우러러보며 잎이 우거진 팔을 들어 기도하는 나무. 여름이면 머리칼 속에...

가족 이야기-수필가 이규철의 세계, 이 계절의 에세이스트 수필가이신 장인어른을 특별히 챙긴 문예지가 있었다. 계간 ‘文藝韓國’ 1996년 겨울호였다. 이 문예지는 장인어른을 소위 ‘이 계절의 에세이스트’라고 추켜세워서 초입의 한 면 전면에 장인...

에세이스트 창간 18주년 기념식과 시상식을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몇 년 만인데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잘 치렀다고 소문이 사방에서 들립니다. 김 발행인님과 배 회장님과 총책임을 김 주간님이 맡아, 규모 있게 진행한 덕분에 행사...

에세이스트 110호 (7~8월)에 실린 수필 한편입니다. 잘살고 있는 거겠지? 배 영 숙 오전 8시 40분에 집을 나서서 나의 새로운 일터에 도착하면 9시 반쯤 된다. 정식 출근해본 경력은 결혼 전 교사 생활 1년과 동아출판사 몇 개월이 고작이다. 그런 내가 남...

안녕하세요~ 교양교육원입니다. 🙋‍♂️🙋‍♀️ 우리 교양교육원에서는 작년 2학기에 이어 올해 1학기에도 「에세이스트 클럽」을 운영합니다. 에세이 읽기와 쓰기는 물론 다양한 실습을 통한 표현 역량과 글쓰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