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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에어컨을 끄다~🙌 2018.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혜이다. 거기에 최종천목사님 00자매를 불쌍히 여기시는 아버지의마음까지 어우러져 드디어 오늘 오전집회 후 집에서는 에어컨이 꺼졌다. 엄마의 불안함 때문에 안방에 문을 닫아 놓고 에어컨을 껴놓는 것은 있어도 00자매가 머무는 거실공간은 이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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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번 미야끄다]7월 18일 금요일[60점] 2008.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나게 오네요 바람은 한점도 없고 ㅠ.ㅠ 울집이 바닷가를 바라보고있어서 여름에도 바람이 무쟈게 시원하거든요 그래서 에어컨이랑 선풍기도 필요없을정도인데 이런날은 비가 와서 문도 제대로 못열고 열어놔도 바람한점 없고 짐 울신랑이 출근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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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 팝니다 202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착하기 전까지는 짐되는건 최대한 줄였는데 창문형은 이사갈때도 떼가서 달기만 하면 되서 매번 에어컨 뜯는거 부탁하고 추가요금 내고 할일이 없습니다 전기도 덜먹구요 단점은 덜시원한건데 추운건 싫어해서 금방 끄다보니... 저온으로 돌려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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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글입니다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냥 에어컨 밑에서만 살지 못하지요 새벽에서 아침까지는 잠시라도 일했습니다. 보툥 새벽 여섯시 부터 여덟시 까지 두어 시간. 일하고 종일 퍼져 지냈습니다 어쩌다 아홉시까지 밖에 있을라 치면 바로 열사병 증상이 시작되더라구요. 높고 험한 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