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거실꺼까지하면 6대는 달아야는데 시스템에어컨 검색하니 같이보이는 글들 전기세가 많이나온다.. 그래요 여름 석달 삼십까진...많이타서 애들방학하면 한달은 24시간돌리는데.. 보통 온도는 26도하고 외출했다 들어오면 그때만 24도나 22도해두고 더위...

시원하긴 한데 25-6도엔 에어컨주변만 좀 낫고 그 외는 땀나고 시원하지가 않아요. 일단 설치기사가 다시와서 확인 하더니 토출구 온도도 문제 없고 이상이 없다.. 요즘 날씨는 26도로 하면 안된다는둥 18-22도로 하래요..전기세 많이 안나온다며.. 아니...

진다 낮은 온도 설정은 실외기가 풀로 돌아서 전기세 폭탄을 맞는다 에어컨 처음 가동시 실외기는 무조건 돈다 최저 설정온도를...맞추면 29도에 도달시에만 실외기가 돈다 내가 써본 봐로는 26도 설정시 실외기가 멈췄다 움직였다 하는 작동횟수가 많다...

낮추어 실외기 항상 작동. 2. 제습기와 같이 사용. 제습기로 온도 올리고 에어컨28도로 세팅. 하루종일 사용. 3. 에어컨27도나 26도로 맞추어 추우면 끄고 더우면 켠다. 단순 반복. 보통 2시간 간격이므로 전기세는 차이 없다. 보통사람들은 아무 생각없이...

안움직이면 좀더오래 참겠는데 안움직일수가 없으니 ㅠㅠ 근데 이제 해마다 더 더워질 생각하니 아휴 ㅠㅠ 전기세도 전기세인데.. 25-26도로 제일 약한 바람으로 종일 틀어놓거든요 에어컨을 안틀수도 없고 ㅠ 딜레마네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27도는 꿉꿉해져서 못틀겠어..ㅎ

왜 24도 온도가 나오는거죠? 게다가 24도도 넘 추움 ㅠㅠ 계속 껏다 키게 됨 ㅠㅠㅠ

정속형이야

홈트레이닝 을 하는데 문자가 와서 알앗네요 엊저녁은 에어컨 26도 자동으로 맞춰놓고 꿀잠을 잣어요 벌써 열대아가 시작이라 밤...가더군요 그랫더니 아침이 상쾌 햇답니다 ㅎ 올여름도 전기세 폭탄 맞겠지요? 하지만 더워서 병원에 가느니 전기세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