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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했거든요. 어느 집을 방문해도 발시렵고 잠바입고 목수건 한 채 있어야해요. 큰 집일수록~ 감기달고살죠. 미국아파트는 에어컨이 있지먄 여긴 개인이 달아야하는데 거의 없어요. 열흘정도만 선풍기로 견디면 필요가 없거든요. 개산책나갈 땐 최대한 빨리...

에어컨이 침댜 바로 위에 있어서 더 춥긴한데ㅠㅠ ㅅㅂ어캄

BL 한 정거장도 모범식당! 더운 바람 나와서 짜증나...

온도조절 어렵다

에어콘28도에 선풍기틀고 있으면..딱 좋다...송대관의 딱좋다..노래 들어면..더 딱 좋다.. https://youtu.be/YNkW5zy4jDM?si=wJFN9Zd1Klt_W9yH

않는 에어컨 설정. 온도를 낮추어 실외기 항상 작동. 2. 제습기와 같이 사용. 제습기로 온도 올리고 에어컨28도로 세팅. 하루종일 사용. 3. 에어컨27도나 26도로 맞추어 추우면 끄고 더우면 켠다. 단순 반복. 보통 2시간 간격이므로 전기세는 차이 없다...

진짜 이해가 안간다.. 추우면 겉옷을 가져오라고 ㅠㅠㅠ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어젯밤부터 에어컨 안 끄고 있는데 현재 28도로 맞춰 놔도 너무 시원해요. 보통 식구들 있을 땐 25도로 켜뒀다가 잘 땐 26도로 맞춰두고 자거든요. 아침에 방문 다 닫고 거실 에어컨 27도로 켜뒀는데...

전에는 하루 2시간만 에어컨을 틀어 임신부가 쓰러진 적이 있다"며 "지금은 그나마 형편이 나아진 편"이라고 말했다. 종로구청...동안 땀에 젖는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 43년 전 정한 '28도' 기준…정확한 이유 아무도 몰라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