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말해지고 있는 버릇에. 미움받고 있는 이유를 일본의 탓으로 하기 때문에 어찌할 도리가 없다. 여기에서는 송곳이라고 말하게 해 준다. 가라테 , 유도 , 사무라이 , 검도 , 유도. 건담 , 아톰 , 피카츄 -는 일본이 기원. 말해 버리면 태권도도 일본이 기원...

비굴해지눈 내머숩....젠좡.... 다시 테뜨리쓰에 열중하려 화면으러 고개르루 돌렸다. 근데 따꿈한시선이 자꾸만 꽂힌다..ㅡㅡ;; 그시선이 오는곳을 향해 팍~고갤 돌렷다 그넘이다... 왜이렇게 날 쳐다보는지 싶다.. 아까 좀 쳐다봤다고 시비붙이는건가...

이미 해지가 된 상태였다. ... 정말.. 가나....? 그런가....? 나는 침대에 누워 일찍 자려고 눈을 붙였다. 그치만.. 자꾸 자꾸 베개가 젖어왔다. 그냥.. 그냥 서운해서야... 가끔 걔가 위로해줘서.. 그래서 그런거야.... .... 다음날 나는 성재와 로때월드...

난 전화하는 성격이아니라.......ㅡㅡ;;; 그냥 연락안할려구......^^;;;; 주문진인가....? 그쪽에 산다구 들엇거든... ^^;; 에이..엇째든 언니 편지 땡쓰당~!^^ --------------------- [원본 메세지] --------------------- ★★★다들 <숫자>에 말씀들이...

아뒤가 해지-_-된다고 빨리 담편을 올려달라던 협박아닌 협박;;을 하신 모군.. 열분덜의 쪽지, 멜들에 힘입어 드뎌 그넘을 내것으로 만드는 날이 찾아와씀니닷. 잼있게 읽어주세엿!!! 자 갑니닷~ "야....있잖아....." 솔깃. "응???? 왜애~? 무슨 할말있오...

어제로 해지했데 [95no4] 집이 그대로라며.. [김호진] 그래서 조만간에 핸드폰하면 연란준데 [95no4] 집전화도 있자나.. [김호진] 그런데 전화번호는 바뀌었나봐 [95no4] 아 그렇군.. [김호진] 문집에 있는 전화해보니까 [김호진] 없는 번호래 [95no4...

쌀해지고 해서..저녁으로..컴라면을 사먹었다 : 편의점 밖에 위치한 의자에 앉아서..라면먹으며. : 우린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있을때쯤...어디선가 들리는 : 소리..후오옹~~(이표현이 맛나?) : : 노란색 벤디트400cc 한대가 지나갓다. : 그리고 라면 국물...

창피해지눈.. : : "지금..아파트 놀이터 앞인데..내려올래?" : : : : : 다시... : : 기분이 좋아질것 같다...아...오빠..(/////)" : : : 아까 오빠한테한 : : 전화통화가 생각나 : : 얼굴을 못드는 연지입니다.. : : : : 오빠는... : : 시진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