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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와 이저벨~엄마와 딸의 이야기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와 딸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게 된 에이미와 이저벨~ 540페이지라는 엄청난 양에 비해 큰 매력을 느끼지는 못했다. 200페이지가 지나도 큰 사건없이 평범한 일상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온다. 16살 에이미의 학교생활, 이저벨의 직장인 공장에서 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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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잔잔하고 감동있는 이야기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률회사에서 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일을 그만두고 뉴욕으로 돌아와 글쓰기에 매진한다. 1998년 첫 장편소설 『에이미와 이저벨』을 발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는다. - 작가소개에서 작가가 만든 캐릭터에 대해 파악하고 그들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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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 콤플렉스] 2023.07.31~2023.08.06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잎채소 - 농촌진흥청 / 진주의 해피키토키친 - 진주 / 식물의 인문학 - 박중환 / 불안한 사람들 - 프리드릭 베크만 / 에이미와 이저벨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90일 밤의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잔류인구- 엘리자베스 문 / 죽여 마땅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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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작가의 책을 읽읍시다 🙋 202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극을 넘어 엘리자베스 문 / 어둠의 속도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내 이름은 루시바턴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에이미와 이저벨 엘리자베스 클레그헌 개스켈 / 남과 북 엘프리데 옐리네크 / 피아노 치는 여자 염승숙 / 그리고 남겨진 것들 오가와 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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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다시, 올리브] - 나라는 감옥 202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트라우트의 소설은 왜 이렇게 재미있을까. <다시, 올리브>는 전작인 <올리브 키터리지>만큼 좋지는 않았지만, <에이미와 이저벨>, <버지스 형제>와 연결되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서 두 작품을 아끼는 독자로서 환호성을 지르고 싶을 만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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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트넛 스트리트 202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소녀와 여자들의 삶』 『운명과 분노』 『플로리다』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무엇이든 가능하다』 『에이미와 이저벨』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그 겨울의 일주일』 『비와 별이 내리는 밤』 『커먼웰스』 『헬프』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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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출판 관련 뉴스 - 도서정가제 폐지 제기되는 이유, 책이 비싸졌다 Vs 어차피 지는 시장(이지경제) 201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쓰기'를 실천하며 의식을 확장했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웠으며, 마침내 자신의 저서를 출간할 수 ... 세기아의 고백·에이미와 이저벨 연합뉴스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 알프레드 드 뮈세의 유일한 소설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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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독서감상문 71권, (어서오세요, 휴남동서점입니다. 황보름) 202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서는 곳까지 그녀를 데려가는 소설이다. (본문 30~31쪽.) 0. J.D.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본문 34쪽.) 0. (에이미와 이저벨) - 모녀 관계를 다룬 소설 (본문 38~39쪽.) 0. 조해진의 빛의 호위(본문 111쪽.) 0. 자와할랄 네루의 세계사 편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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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리브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2021.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버지스 형제』(2013)의 주인공이었던 세 남매, 그리고 무려 21년 전에 발표했던 스트라우트의 첫 장편소설 『에이미와 이저벨』의 인물들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리브와 이저벨이 어떻게 만나 어떤 관계를 맺게 되는지 지켜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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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엇이든 가능하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2021.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단편소설집인데 읽어볼 만한다. 그 중에서도 <금간>이 현대적이고 읽기에 흥미로웠다. 예술가가 한 민박집에서 머물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뤘다. 그 외 작가 책들 별점 에이미와 이저벨 별점 2.8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별점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