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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로 에이아이가 대신 다 해주다가 백년쯤 지난후엔 인간은 과연 스스로 할 수있는것이 몇개나 있을까 영화처럼 이세상을 에이아이가 지배하는 그런 세상이 되어버린 것은 아닐지ㆍ ㆍㆍ 인간의 몸도 반은 기계 반은 인간인 반인 반에이아이가 걸어...

배우님은 워낙 장르 안가리시고 다 좋아하시는데 전 고어나 하드한 영화를 잘 못봅니다 🐥ㅠㅠㅠ 에이아이나 파벨만스같은 영화는 저도 재밌게 봤었어요😄 혹시 오레오님들은 배우님 추천작 중에서 재밌게 본 게 어떤 게 있을까요??🤎

주세요. 불법 게시글은 광고/위반/도배글 신고 게시판으로 꼭 신고해주세요. 좀전에 봤는데,,너무 슬프네요 .. 2001년 영화던데,,영화제목만 들었지 본건 처음이에여 근데 ,, 와 ~~ 너무 슬퍼서 계속 눈물이 주루륵~ 그당시에 흥행은 못했나요? 왜 이영화...

존재가 타인의 부속물로 살아 간다는 건....... 암튼.. 제가 본 영화 중에 가슴이 무너진다.. 고 느낀 몇 안돼는 영화예여.. 에이아이.. 영화적인 평가는 별로 였던 걸로 기억하지만, .. 배우의 연기 덕분인 지 가슴에는 참 아련한 슬픔으로 오래 기억되는...

존나 처울고싶은 날인머 에이아이 넘 많이 봣잔아,, 사랑영화는 안좋아하잔아

스티븐 스필버그의 그 에이아이 20년전 영화인데 지금봐도 영화가 안촌스러워ㅠㅠ 어릴때도 슬펐는데 어른되서 보니까 더 슬퍼ㅠㅠㅠ 마냥 한쳐먹이기, cj식 뻔한 신파 절대 아님ㅠㅠㅠㅠㅠㅠ 스티븐 스필버그는 진짜 천재야 동화+sf+모험+감동 다 있어...

몇년전에 본 영환데 정말 감동먹었던 영화입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나구요 정말 슬펐어요

진짜 개명작이네,,,,

거기보면.. 그 인간..인데.. 기계잖아요. 데이빗인가.. 그 꼬마... 주인공 엄마잘보면 머라이어캐리랑 닮지 않았어요? 저 그래서 그영화보고 더 슬퍼서 울었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