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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브라질 Seleção / Canarinho (셀레상 = 선택 받은 자, 대표팀 / 카나리뇨 = 작은 카나리아) ※ 역시 포르투갈어를 쓰는 포르투갈과 동일 + 노란색을 띈 카나리아와 홈 유니폼 색에서 유래 12. 아르헨티나 La Albiceleste (라 알비셀레스테 = 하양-파랑...

그래도 전세계축구팬들 볼맛은 나게만들어주네ㄷㄷ

가세하고 `에이스' FW 네이마르가 건재한 만큼 상황이 나쁘지는 않은 모습. 다만 티테 감독의 첫 경기부터 까다로운 에콰도르 원정이라는 것은 다소 부담스럽다. 감독 교체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가 건재하고 전임 둥가...

역시 수비수였다. (공격진들이 제대로 해결해주지 못했다) - 이 때 브라질은 홈에서 7승 2무 기록했다 - 홈에서 브라질은 에콰도르한테 3-2로 겨우 승리하는가 하면, 우루과이랑 85분 히바우두의 PK로 겨우 비기고 콜롬비아한테 호케 주니오르의 93분 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