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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홀리가든하고 삼월은 붉은 구렁을 좋아해

겪었을 것이다. 대상이 연인이든, 가족이든, 친구든, 동물이든 간에 무언가를 잃는 것에 대한 아픔은 누구나 같다. 에쿠니 가오리는 이 슬픔의 감정들을 꼭 붙잡아 우리에게 언어로 전달한다. 에쿠니 가오리는 「작가의 말」에서 우리에게 울 준비가 되어...

같은데 묘하게 빠져들었든 영화 마지막 장면이 제일 슬픈 영화 눈물이 살짝 맺히든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책이 오렌지색 에쿠니 가오리책이랑 파란책 츠지 히토나리책 두권으로 쓰여 졌듯이 이 영화도 마지막은 여자의 시간을 보여준다 시간이 거꾸로...

1.사진 2.닉네임 에쿠니 / 사랑과 열정사이의 작가 에쿠니 가오리를 좋아하여 3. 생 일 5월10일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고양시 덕양구/ 을지로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다정하고 센스 있는 사람, 대화의 결이 맞는 사람 /휴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