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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4 영원한 안식의 그림자로서의 안식일과 주일 10 : 이웃 202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체에타인, 나 바깥의 다른 사람에 대한 개념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아야만 합니다. 첫째, 긍휼과 사랑의 날 오늘 이것을 두 단계로 나누어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우리가 안식일에 ‘이웃’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이 날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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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님들 아직 저를 기억하시나요??? 200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예요. 안녕하셨지요? 오랜만에 오신 것은 편안하시다는 뜻이겠지요? 마음이 심히 불편하면 아무 말도 할 수 없더군요 저 같은...망부석님께서는 기다리던(?) 무엇인가를 찾으셨나요? 미르에타인사드립니다 다가올 해는 올해보다 밝은 마음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