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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aeterno et immutabili decreto)이라는 표현을 쓰면서도 구원의 대상과 저주의 대상은 그들의 예지된 미래가 열쇠임을 말합니다. 그래서 구원의 대상은 “타락하고 죄악된 인류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credituri) 자와 이 믿음과 믿음의 순종을...

같은 뜻이다. 그러면 비평가들은 그대에게 달려와 '그래야만 된다. 그렇게 해야만 미학의 법칙에 맞는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무릇 비평가란 시인과 머리카락 한 올의 차이밖에 없다는 말이 수긍이 간다. 그러나 비평가는 마음 속에 깊은 고뇌를 지니지...

경륜과 뜻에 따라 은혜를 베푸시고 참된 믿음을 통해 영생에 이르도록 보존하시는 자들이다. 저주를 받은 자들은 심판 때에 그 죄값을 받고 선택받은 자는 은혜의 선물로 영생을 받는다(롬 6:23; 요 14:3). 2) 그리스도의 재림 때 잠자던 자들이 먼저 부활...

Always" - 항상, 언제나 진희님을 생각한다는 뜻 "에테르노 aeterno" - 라틴어로 영원히 라는 말로 영원히 이 카페가 함께 하기를 바람. "셀레네 Selene" 혹은 "셀레네스" - 진희님 생일의 수호성 달의 여신으로 역시 진희님의 수호신이 되어 드리자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