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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유럽여행기] 나라별 솔직한 후기 및 소소한 팁(개애애스압, 줄글주의, 브금유) 2015.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t 원피스 있는데 완전 얇아서 시원하고 이쁘다. ALE-HOP이라는 브랜드래. 친구가 사서 예쁘길래 나도 사고싶었는데, 주말이라 못샀다ㅠㅠ가격도 엄청 저렴했어! 그리고 PARFOIS라고 저렴한 브랜드 인데 가죽재질 좋은 가방브랜드도 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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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FEVER 201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에트로Etro. 독특한 실루엣의 톱은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빈티지 목걸이는 제이미 앤 벨Jamie & Bell. 뱅글은 페르소나Persona. 클러치백은 펜디Fendi. 슈즈는 랄프 로렌Ralph Lauren. 남자 모델의 네이비 컬러 슈트는 타임 옴므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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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점퍼를 슬림하게 입는 새로운 기준 2009.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퍼는 에트로 170만원대. shiny → 광택 있는 소재에 퀼팅이 좁게 들어간 것 안에 충전재를 넣고 누빈 퀼팅 장식이 넓을수록 더 뚱뚱해 보인다. 가로 라인이 좁게 들어간 디자인에 소재는 살짝 광택감이 있는 것이 빛을 반사해 슬림해 보인다. 롱 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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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스타일 공식 나처럼 입어요 201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린트의 에트로, 시폰과 러플의 향연이었던 니나리치 등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하는 데 가장 많이 등장한 것이 플리츠 스커트였고, 하나같이 꽃 프린트를 통해 더욱 극적으로 표현했으니까. 하나 더, 길이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것이 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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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F/W 밀라노 컬렉션 리포트 2008.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미디 라인의 플레어스커트를 선보였으며, 마르니와 보테가 베네타의 원피스 그리고 프라다의 레이스 스커트도 차분한 니렝스였다. 디스퀘어드2는 치마와 같은 타탄체크의 벨트까지 둘러 허리 라인을 한층 위로 올린 니렝스 스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