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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에티오피아의 총대주교는 콥트 정교회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청에서 승인을 받아야 착좌할 수 있다.[2] 에티오피아 북부에 위치한 타나 호 주변과 타나 호의 섬들에는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 수도원이 존재해서 순례지에 속해 있다. 유럽과...

에티오피아: 아프리카의 커피와 역사가 숨 쉬는 땅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동북부에 위치한 나라로, 커피의 원산지로 유명합니다. 깊은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가진 에티오피아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 커피의 고향: 세계 최초로...

'외계 지형', '지옥의 땅'으로 불리는 아프리카 다나킬 평원(Danakil Depression). 에티오피아 북동부에 위치한 이 곳은 해수면보다 100m 아래에 있으며 섭씨 50도 이상 오르는 폭염의 땅이다. 이 곳은 바다를 증발시켜 드넓은 소금 사막, 소금 호수, 화산...

강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사실상 댐에 대한 공격 가능성의 창은 닫혔다"고 분석했다. 당초 에티오피아 국경 서쪽에 위치한 수단도 GERD 건설을 반대했다. 그러나 GERD댐이 대규모 홍수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