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https://youtu.be/Yqyu_XpObRU 올해 97세가 되신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의 강의입니다. 침묵은 무기다. 기도는 평화다 말 안하면 싸움 안해요. 말하면 싸워요. 참아주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에요.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 성령기도회 (살레시오 교육영성센터...

성 바오로 병원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 환우들에게 기도로써 많은 기적을 ...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라우시다고 말씀 중에 끊잉없이 주님을 찬양하신다. 꿈 이야기가 현실에서 ~ 그리고 치유와 안수 물은 은총이다. 어린이는 순수하다. 안수 또는 기도...

강한 의욕이나 충동적인 어떤 무엇은 귀를 귀울이라는 말슴이시겠죠.. 눈물은 주님의 은총 이라고도 하셨지요.... 에프렘 수녀님 강의 하시기 전에 성모님께 로사리오 기도 드리고 있네요.. 에프렘 수녀님의 작고 큰 기적이야기....1, 2 권을 통해 많은...

마음의 평화를 많이 얻은 책의 작가이십니다. 제목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였던것 같구요. 연세가 매우 높으시던데-----에프렘수녀님의 구마, 내적,외적 치유은사는 이미 널-리 알려져있더라구요. 시간 되시면 꼭 가보세요. 저는 제사라 아쉽지만- ---수녀...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뿐 p.13 내용에서 " 수녀님 저 임신했어요..." 안내: 서울 지하철 청량리역 4번출구에서 약 300미터 이내(성바오로병원 7층) 매주 목요일 저녁 5시부터~ 다녀오신분 답글로 함께 나눔바랍니다. 약10초후 화면이 나옵니다.

찬양 봉사(스테파노 형제님)" 는 교구에서 봉사하시는 분으로 기타와 음향기기등 무거운 짐을 은총으로 끌고 오십니다. 9월 마지막 화요일은 "에프렘" 수녀님이 오시니 우리 성당에 많은 교우분들이 교육관을 꽉채우셔서 각각의 은총을 받으시길 빕니다.

저녁7시 미사후 교육관에서 묵주기도로 시작합니다. 기도 하시러 오세요. 찬양 봉사자와 함께 은총의 성가도 맘을 울립니다. 마니 마니 오셔서... 은총 듬뿍 받아가시길 빕니다. 이번 화요일 (29일)은 에프렘 수녀님이 강사로 오셔서 안수도 해 주신답니다.

내가 사랑하는 자는 잊지 않는다 가난한 자 겸손한 자 나에게 의탁하는 자 어린이 같은 자 나의 사랑을 전하는 자 순수한 자 나는 그들과 함께한다 (2001년 묵상중에)

https://youtu.be/xDwZbrG2mk8 (녹음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