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 삼사십장 있는데 지금 할 사람 문제아님

김창렬 잘못이다. VS. 아니다. 너무 오바해서 슬퍼하지만 않았어도 그러려니 했을 터인데

완벽하게 겹치는 경우를 찾기가 힘듦 문제시 궁 밀리어네어 특집 보러감 ㅊㅊ https://www.dmitory.com/issue/329009213 이슈/유머 - 무한도전 팬들이 뽑은 최고의 에피소드 투표 결과 볼 때마다 흥미진진한 점 익명 정보 커뮤니티 사이트 www.dmitory.com

하늘섬 편 전개가 다소 지루하고 너무 늘어졌다는 평이 많았지만.. 감동적인 마무리로 후에 명 에피소드로 평가 받음 2부 생각하면 진짜 이만한 에피소드 없는 거 같음

전 월요병으로...커피를 마시며 정신을 차리고 있는 중입니다. ^^ 왜 월요일은 매번 이렇게 힘든 걸까요??? 일요일 아침에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혼자 쌩쇼 ㅋ) 전날 일이 있어서 새벽에 아주 늦게 잠들었는데... 뭔가...쎄....한.....이상한 기분...

3주만에 해생이가 집에 왔어요. ^^ 그동안 있었던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죠. 학교 축제 너무 즐거웠고 우리학교 좋다 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이제야 학교생활 좀 안심이 되네요. ㅎㅎㅎ 해생이가 푼 썰중에 웃푼이야기가 하나있어요 동복을 입고 기차를...

일주일 내내 풀가동했더니 ㄱ피곤 해서 갈까말까 고민하던중 절친분들이 오신다기에 겸사해서 찾아간곳 시들시들 다 죽어 가다가도 음악 만 나오면 심쿵 심쿵 옷갈아입는 시간조차 아꿉당 ㅎ 기대만 두려움반 (텐종목 불가) 새침하게 구석쟁이에 서있는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고등학교 입학후 신입생 환영회를 하고 제 맘을 확 잡아채었던 것은 바로 연극부였어요. 다른 특활부보다 키도 크고 얼굴도 남다른 언니(선배) 들이 낭랑한 목소리로 교단 앞에 서서 신입부원을 모집...

만들었을텐데.. 첨에 부모님이 반대하셨을때 삼촌이 중간에서 참 난처했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지금은 다 에피소드가 되었겠지만요^^ 영대님 생각 꼬꼬무하다가 잠들게요^^ 영대님도 굿나잇!!! 에피소드 (이무진) 나는 말야 버릇이 하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