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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heqoo.net/square/1946951892 역대급 찝찝해서 레전드

에피소드 후기 들을일이 기다려집니다.

각각 청소부, 카페사장, 호텔리어로 일하시는데 소소한 일상물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봄. 살림꾼은 시금치 시나리오만 스킵하면 될듯. 카페는 밸런스 괜찮았던것같고 호텔리어는 마무리가 좀 아쉽고 초반처럼 소소한 에피소드가 더 많았더라면 좋았겠다 싶었음

(((스압주의))) 주어는 이채연, 엡식 박우진, 이대휘 이채연이 진행하는 "인싸동술찌"에서 제왑 연생때 썰 품 갓기시절을 추억하며 청춘이었네로 마무리ㅋㅋㅋㅠㅜ 슬펐던 스토리였을텐데 지금 다들 잘 성장해줘서 웃으며 얘기할 수 있다는게 다행임🥹 풀...

역대급 스케일로 시작하는 리턴즈 첫 에피소드 : 공항 살인사건 1-2화 예고편 https://youtu.be/NpBuBwA_ZRs?si=cSMsRNtt0396ui6k 와 쩔어

Q.E.D. iff 증명종료 11권 에피소드 물에 빠진 새

매우 잘 들어주니 끄적여보세요

딱히 임팩트 없었음 김루리 빼고 글고 여장남자 에피소드 난 노잼.. 공감도 안 가

떠올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처럼 홍 v.daum.net 홍콩 여행을 간적이 있는데 그때 본 홍콩의 모습은 좀 기괴했어요. 너무 복잡하고 좁고 답답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런 문제를 안고 있었네요. 우리도 그렇지만 '맥난민' 에피소드를 읽으니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