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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았다. 에휴 ㅠ.ㅠ 1. 아침의 아들 계명성( 벤 샤하르 헬렐) - 바벨론의 주신들 중 하나인 이슈타르(이쉬타르, 아스다롯,아세라) 는 아침, 저녁의 여신. 헬렐 – 아침 일찍 새벽에 빛나는 금성(그리스 신화의 비너스.) (사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

볼려고 그랬는데.. 대구서 기차를 놓쳐서.. 설에 도착하니깐 6시.. 택시타고 급하게 홍대가니깐 다들 종로.. 또 택시..타고..에휴..ㅠ_ㅠ 다들..몰라..내가 어제..휴.... 아니....후기들 보니깐..머..역시 난 안가서 내 얘긴 없고.. 당연한..거지만...

재산을 상속할 자가 다마스커스의 엘리에셀뿐입니다. 그런데 나에게 주의 상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는 무슨 뜻입니까. “에휴, 제가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우리 아이 하나 갖는 것인데, 제게는 상속자가 없으니 그냥 저 하인인 엘리에셀에게...

머리크기 어쩔... 명신아... 명~신아, 아무리 깍고 세우고를 해도 타고난 너의 너부대대한 해골과 골격은 어쩔수 없는거란다.ㅜ.ㅠ 일반인은 머리 세개와 어깨가 비율이지만, 넌 머리 1.5배가 좁은 어깨와 비율이 같아... 그나저나 저 초록색은 무슨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