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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1973) 영화 중간에 보면 착하던 소녀 '레건' 이 악마에게 점점 빙의되어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함 갑자기 소변을 못 가리거나 어른들에게 마구 욕지거리를 하는 등... 그래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장면이 있는데 뒤에 저 짧은 머리 남자...

이건 하나하고 하나올리고 이런식임 ...왜냐면 끝까지 못보겠어 무서워서 ㅜㅜ 찔끔찔끔 볼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소시스트가 1973년 영화라서 배경음악도 그저그렇고 음향효과도 별로 없는데 영화분위기 자체가 너무 음산해 ㅜㅜ 이건 뭐라 표현할수...

기억나네여. 그럼 1973년작을 재개봉해 11분을 추가한 영화를 본 느낌을 올려 봅니다. 얼마전 엑소시스트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말그대로 충격 그 자체의 영화더군여~~ 이 영화는 1973년 개봉당시 영화를 보던 관객 들이 구토를 하고 쓰러지는등...

수 있는 아내를 이용해 악마를 잉태시키려고 했던 <악마의 씨>(1968)가 흥미롭게 비틀어졌다. <악마의 씨>의 미아 패로나 <엑소시스트>(1973)의 린다 블레어처럼 악령을 몸에 키우거나 받아들이는 여성의 이중·삼중 수난 대신 별다른 의욕 없이 살고...

발생했던 현상을 모델로 1971년 윌리엄 피터 블래티가 <엑소시스트>를 소설로 발표하자, 이 새로운 쟝르의 공포는 순식간에 사람...셀러 리스트에서 무려 55주 동안이나 수위를 달렸다. 그리고 1973년 블래티는 영화화하기 위해, 자신이 각본과 제작을...

세계로 퍼져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엑소시즘을 통해 악마에 씌인 어린 여자아이를 악마로부터 구출한다는 이야기의 엑소시스트는 1973년 미국 헐리우드의 워너 브라더스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지기 시작하였고, 1974년 일반에 발표된 영화 엑소시스트는...

엑소시스트는 호러 영화계에서도 모르면 간첩 소리들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얻은 작품이며 아직까지도 우리 가슴속과 머리속에 남아있는 작품중 하나이기도하다. 뭐...요즘시대야 비주얼이 먹고들어가니 잔인한거에도 너무익숙해저버린 요즘은 무섭지않다고...

을 어이없게도 '내가 베푼 것'이라고 옮긴 잘못을 바로잡았으면 한다. 어쩔 수 없이 수많은 아류를 탄생시킨 '엑소시스트'(윌리엄 프리드킨, 1973)가 떠오르는데 이 영화의 오싹한 장면에 계속 등장하는 선병질적인 장식음 말고 서정적인 선율의 루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