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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 분통 터졌다... "수비+오프더볼 좋은데" UCL 지로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리버풀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 /AFPBBNews=뉴스1리버풀이 엔도 와타루(31)를 출전시켜야 한다는 영국 언론의 주장이 나왔다. 리버풀은 11일 오전 2시45분(한국시간...

the end 새삼 '10년' 손흥민이 대단하네... '1분 출전' 日엔도, 1년 만에 리버풀 방출 수순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엔도 와타루가 리버풀에서 방출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간) "아르네 슬롯 감독은 리버풀이 엔도를...

아르네 슬롯 감독 의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루이스 디아스-디오구 조타-페데리코 키에사, 트레이 뇨니-엔도 와타루-하비 엘리엇, 콘스탄티노스 치미카스- 조 고메즈-자렐 콴사-제임스 맥코넬, 퀴빈 켈러허가 선발로 나섰다. 플리머스는 3-4-2...

11명 전부 '유럽파'→리버풀 벤치 엔도 제외 눈길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리버풀에서 철저히 벤치로 밀린 일본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가 대표팀에서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v.daum.net

주전하기엔 롤이 너무 한정적이었고 결정적으로 실력이 조금 부족한거지 리버풀 '맨유 박살' 환호하는데…'3G 1분' 日 엔도 와타루 '굴욕'→일본도 "대표팀 불안" 걱정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환호하는 리버풀 선수들과 팬들 속에 한 남자만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