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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공원] 엔텔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 < 2017. 5. 12 > 앤텔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은 미국 애리조나주 페이지시(Page Sity) 근처 나바호 부족공원(Navajo Tribal Park)에 있는 캐니언이다. 사암으로 이루어진 캐니언에 절리가...

엔텔로프 캐니언 라스베이거스에서 애리조나주 엔텔로프 캐년까지는 차로 5시간 정도... 사진작가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엔텔로프캐년... 엔텔로프캐년은 지상과 지하로 나뉘어 가볼수 있는 곳입니다... 그 지역 원주민들이 관리하는 곳으로 따로 비용을...

인디언들이 관리하는 곳이랍니다. 죽기전에 가봐야 할곳 중 한곳을 2018년 친구들과 다녀왔어요. 코로나가 발길을 멈추게 해 언제 다시 갈수 있을런지 잠시 옛추억을 회상해봅니다. 그랜드캐니언 경비행기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웅장한 그랜드캐니언.

Lower Antelope Canyon ( 미국 :애리조나 주) 엔텔로프 캐니언 지질학적 종류 : 좁은 협곡, 암석의 종류 : 나바호 사암 앤털로프캐니언의 길이 : 8㎞ 앤털로프캐니언 협곡의 장관을 필름에 담는 사진작가들은 이곳을 '눈과 마음, 영혼에 축복을 내리는 곳...

3년 전, 인디언 소녀가 잃어버린 산양을 찾아 헤매다 우연히 발견했다는 '엔텔로프 캐니언'

숨겨진 명소로 아찔한 절벽 아래 흐르는 강줄기를 바라보면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엔탤롭캐년 어랑 제공 ◇ 엔텔로프 캐니언(엔텔롭 캐년) 붉은 색의 사암층을 물이 수 만 년 동안 흐르며 이리저리 깎아낸 후 물은 사라지고 협곡만 남은 신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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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부터 파생된 화산, 석화된 나무들로 대자연의 위엄을 보여준다. ▲이 색감 실화입니까? 최고의 포토존 '엔텔로프 캐니언' 전세계 사진 작가들이 최고의 포토존으로 손꼽는 엔텔로프 캐니언은 수만년 동안 흐르던 물이 바위를 이리저리 깎아낸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