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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인 것을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하늘 아래 있는 것은 다 마찬가지니까 ....... 「 엘리자베스퀴블러로스 - 상실수업 」 중에...

이 책은 놀랍게도 답장을 받을 ... 책소개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가르침, '상실'을 배워라! <인생 수업>의 저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유고작 『상실 수업』.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신의학자이자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그녀...

삶 속에서 가장 힘들고 지칠 때 빛을 밝혀주는 작은 횃불이 되고 희망과 위로가 되길 기도한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데이비드 케슬러- 〈상실 수업〉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상실수업' 중에서 -

상실 수업』은 죽음 뒤에 더욱 타오르게 될 삶의 열정을 불러 일으켜주는 책이다. 제 가족이 암에 걸렸다는 말을 듣고 암에 대한 공부를 하기에 앞서 마음을 도통 정리할수가 없어 집어든 책입니다. 죽음을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현실, 그리고 상실의 예감...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놈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내개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더라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 알아서 내옆에 남아 준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저 - 상실수업 출처:책속의 한줄

상실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1926~2004 [책을 시작하며] 2004년 8월 24일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Elisabeth Kubler Ross가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 “육체로부터 해방되어 이 생애를 졸업하는 날, 난 은하수로 춤추러 갈 거예요...

책명-상실 수업(인생 수업) 저-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캐슬러 출-이레 독정-2020.3.13.금 · 매년 건강검진을 받고 몸 구석구석을 검사해보지만 몸속에서 불행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발견할 뿐이다. 아무리 건강에 유념해도 죽는다는 것을...

사랑없이 여행하지 말라 3. 관계는 자신을 보는 문 4. 상실과 이별의 수업 5. 아직 죽지 않은 사람으로 살지 말라 6. 가슴 뛰는...용서와 치유의 시간 10.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말 데이비드 케슬러의 말 저자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