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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다락방에 방문이 없는 회원을 정리합니다. 아기쥐 강퇴자 명단 닉 / 아이디 / 최근 방문날짜 아메리카노(buzakayo..) 2015.02.08 임명옥(myeongok..) 2015.02.06 재원(jaewon59..) 2015.02.04 매직(kkw9786) 2014.12.12 y3141634(yos9334) 2014.11.30...

독일 언니 네 명이 꽤 먼 거리까지 택시를 예약하는 것 같은데 데녹이 그 택시에 내 배낭을 실어 다음 마을까지 보내주기로...나는 이메일과 분홍색 나비 매듭을 데녹에게 주었다. 사진 한 장 찍자고 하니 수줍어 어쩔 줄 몰라하던 녀석, 다락방 천창...

올께요 언니!! 우르르 썰물처럼 다 빠져 나간 허름한 공간에 커다란 팬에 지글지글 기름이 뱅그르르 돌고 있다 점심 시간 1시간 동안 말 그대로 호떡집에 불이 났다 그렇다 지금부터 30여년전 어느 겨울 내 모습이다 갓 30의 나이에 실크 스카프를 두르고...

게지언니 귀찮게 해서 뎨동ㅠㅠㅠㅠㅠ 스크랩 원하는 모카 있어서 풀어둘게요! 모카들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제 막 부산에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일개 모카 부산먹방 찍으러가는 모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글을 찜 친구들이랑 인스타를 하는데...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마리아는 성령 충만함을 받고 새 사람이 되어 참으로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살았다. 하나님을 위하여 믿음으로 선택한 고난의 길은 영광으로 이어진다. 선한 것이라고는 날 것 같지 않던 나사렛에서 보잘 것 없는 존재로...

같은데 언니" 홍련과 단아가 의문식 말을 주고받을 때, 갑자기 문이 벌컥 열렸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몇 대째 내려오는 황실의 시녀가문 양희 였다. 그녀는 오두방정을 떨며 말을 했다. "어머머. 어쩜 저만두고 가실 생각을 하셨어요?" "양희.. 널...

수업엘 들어간 동안 서가를 기웃거리면서 시간을 보냈다. 살갗은 살색이 아니라는 것, 광원의 성질에 따라 저마다의 빛깔을 지니게 된다는 사실을, 나는 그곳에 빼곡했던 누드 책을 훔쳐보며 알았다. 희고, 살집이 두둑하고 굴곡이 확실한 여자들...

8. 엘 카미노 별들의 들판까지 오늘도 걷는다 -신재원- 9. (걸어서 길이 되는 곳) 산티아고 -아더 폴 보어스 지음 ; 유지훈 옮김) 10. 그 길 끝을 기억해 -조은강- 11.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 걷기여행 -서명숙 - (이전에 읽었던 책) 12. 산티아고 가늘길...

오순절의 다락방은 마가로 인사해서 와~ 보라! 하셨던 인자의 숨으로 인애하신 우리 주님하고 초막절은 칠칠절을 품은 수막절로 뇌수막염하지! 나팔절이 풀어나야 하니까! 입다 너의 고백이 아니니! 23년 동안 묶인 나팔관!!! 엔카리스 나팔절과 나팔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