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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시론] 아직도 멀어 보이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중독 증세를 보이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더 늦기 전에 해독이 필요하다. 원희룡 장관 후임으로 박상우 전 LH공사 사장이 지명됐다. 박 장관 후보자는 오랜 ‘늘공’ 언저리의 기간을 마감하고 과감히 동남아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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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발 이 글을 끝까지 읽어 보세요. 정말 큰일 입니다.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LH공사 땅투기 도적질 등 적폐 짓거리들 심각합니다. ♦️🟢⚜️ 진짜 옳은 말씀 공유 ⚜️🟢♦️ 의대교수 뿐만아니라 전공의들 사직서 내면 전라디언들을 모두 사직서 수리하고 나머지 전원 반환 시켜야 된다. 의료계에도 전라디언들이 장악 반정부 투쟁을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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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우리가 빼앗아갈지 이재명이도 몰랐다" (정영학 대장동 관련 녹취록 기사)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작할 수 있다. 2009년 10월 20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국정감사 당시 신영수 한나라당 의원은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현 LH공사) 사장을 상대로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신영수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공람이 끝나고 토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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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기자의 색깔있는 이야기<2>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인정신으로 밀어붙이겠다는 정책을 수행하는데는 역시 군인정신이 투철한 군인출신이 필요했다. 당시 주택공사(지금의 LH공사)사장을 맡고있던 김아무개는 갓 전역한 3성장군 출신이었다. 그는 군특수부대 사령관직을 수행하던 똑똑한 군인이었고 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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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LH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투명성 논란 우려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운은 LH공사의 수익률은 S3=50%, S7=46.2%, SH공사의 고덕강일 8단지는 34%로 최대 16%P의 격차를 보였는데요. 세 단지의 1㎡당 분양원가는 360만 원 내외로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분양수익은 과천 S3=354만 원, 과천 S7=321만 원으로 고덕강일 8단지...